2010년 펑샤오강 씨가 <비성물요2>의 주요 촬영지를 찾기 위해서 이탈리아/프랑스/터키/홍콩을 두루 편력하고 마지막에 야룡만열대천당을 선택했습니다. 영화<비성물요2>의 3분의 2는 장면이 다 여기에서 완성했습니다. 영화 상영한 후에 흥행 수입은 8055만 달러 위안에 달했습니다. 그리고 열대천당은 영화의 높은 인기에 따라서 전세계 인기가 제일 많은 곳으로 되었습니다.
2011년9월2일에 궈푸청 씨하고 리빙빙 씨가 주역을 맡은 《미가 중국에 있다》-《국황다어》가 야룡만열대천당에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2013년8월12일에 카자흐국가방송국, 한국UBS울산방송국, YTN방송국이 야룡만열대천당까지 오시고 야룡만열대천당을 배경으로 해서 국외관중들에게 열대천당의 매력을 전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