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결혼식 교회당”라고도 부르는 싼야에 제일 높은 강당입니다. 해발 2700미터 높이의 산정공원에 위치하여 삼림중간에 있게 되고 야룡만 전체 경치와 싼야만을 조감할 수 있습니다. 청산을 등지게 굳은 맹세는 것을 상징하여 손님에게 100%낭만과 따스한 느낌을 드리겠습니다.
평안종
운간잔디: 총면적이 380제곱미터다, 100명 수용가능.